길리 다이빙 포인트 – 소라야 리프
- 다이빙레벨 – All Level
- 평균수심 : 12M
- 최대수심 : 22M
- 시야 : 평균 15M / 최대 30M
- 조류 : 없음 – 약
- 수온 : 27C – 30C
길리아이르와 길리 메노 사이에 위치한 소라야 리프 제2의 터틀스헤븐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거북이가 많은곳이다.바닥은 화이트 샌드이며, 군대군대 돌무리가 형성되어 있다.거대해면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거북이를 만나볼수있다.운이 좋다면 이글레이도 볼수 있는 곳이다.
Marine Life
Eagle rays, Turtles, Snapper, Triggerfish, Moray eels, Banded sea snakes, White tip reef sharks and Giant Trevallies…